안녕하세요! 오늘 추천드릴 넷플릭스 영화는 바로 <세븐>입니다! 1995년도 영화로 나온지 시간은 꽤 흘렀지만 지금 봐도 무난하게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굉장히 유명하고 잘 짜여진 영화죠! 현재 나온 영화들이 굉장히 자극적이고 극적으로 전개되는 만큼 1995년도 영화는 조금은 뻔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이때 당시에 이만한 영화가 나왔다는것이 정말 놀라울 따름인데요.ㅎㅎ 본격적으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
노련한 살인 사건 전담 형사와 새로운 파트너가 7대 죄악을 바탕으로 섬뜩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범을 잡기 위한 필사적인 사냥에 나선다.
위에서 언급했다 싶히 영화<세븐>은 조금은 뻔하고 알 수 있는 내용들과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는 영화에요. 그만큼 훌륭하고 좋은 영화들이 자극적이고 극적인 전개들을 잘 버무려 많이 나와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1995년도에 나온 세븐인 그 이름이 여기저기 유명하게 알려졌을만큼 당시에 굉장히 인기있었고 좋았던 작품이었는데요. 이 영화의 출연 배우로는 그때에도 인기있었고 지금에도 인기있는 배우 '모건 프리먼'과 '브래드 피트'가 등장하니 그 둘의 연기력을 보는것 또한 두 눈을 즐겁게 합니다. 연기력 하나로 사람을 영화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드니 그 몰입감이 정말 대단하는건 알겠죠? <세븐>의 줄거리는 7대죄악을 모티브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를 쫒는 내용인데요. 이런 단순한 스토리에 다양한 연출과 의도를 넣어 우리에게 해석할 내용과 생각을 많이 들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도 꾸준히 회자되며 스릴러 영화하면 생각나는 영화중 한편이 되었겠지요. 영화의 분위기는 어둡고 움침해서 그런지 아니면 옛날영화여서 그런지 화면이 좀 어두운 편인데요. 불을 밝게 켜고 영화를 보면 화면이 잘 안보일 수가 있어서 영화를 보실땐 불을 끄고 봐주셔야 할거예요. ㅎㅎ 오늘날 봐도 무게감을 잘 잡고 있는 영화<세븐>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드리고 보신분들도 다시한번 보시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저는 다음에 더욱 알찬 리뷰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다음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