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구조 망 고양이 포획틀 시중에 나와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검색하면 정말 많은 상품이 나옵니다.
그 중에 철물마스터라는 네이버스토어에서 팔고 있는 상품을 살펴 보았습니다.
포획틀이라고 나온것들이 대부분 마데인 차이나입니다.
이제는 차이나 없으면 김치도 못먹는다는 옆집 형님의 말이 크게 와 닿습니다.^^
많은 상품이 있는데요 그중에 디자인보고 그냥 구매 하시면 될듯해요~
제가 여러가지 비교 평가를 해 봤는데 거기서 거기?! 인듯합니다.
일단 제가 본 상품을 평을 올려 보겠습니다.
기능 : 동물을 안전하게 포획하게 하는 안전 포획틀입니다.
이리 저리 둘러 보아도 동물이 다칠만한 부분이 한군대도 없습니다.
다만 포획틀의 사이즈에 따라서 강아지 또는 고양이 등이 가능해 보입니다.
이 것을 이용해서 쥐를 잡을수 있겟더라구요..
종류 : 소 / 중 / 대 사이즈가 있습니다.
소 사이즈는 찾지 못해서 찾는대로 업데이트해 보겠습니다. 소는 아무래도 작다 싶습니다.
중 사이즈 : 가로 66 * 세로 23 * 높이 26cm 입니다.
대 사이즈 : 가로 79 * 세로 28 * 높이 33cm 입니다.
보통 왼만한 고양이는 중 사이즈로 다 포획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조는 똑같고 까만색이 들어가있는 포획틀도 있긴 했습니다만!!
큰 차이점을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구조 : 철 재질로 되어 있고 가볍습니다.
받으시면 접혀 있습니다. 납작하게!!
길죽한 직사각형 박스처럼 되어 있습니다.
발판과, 위에 손잡이, 앞문과 뒷문이 있고 뒷문은 고정해서 밖으로 열지 못하게 합니다.
앞문은 스프링으로 자동으로 닫히게 되어 있습니다.
발판은 고리를 이용해 약간 세워놓고 그부분에 음식을 놓습니다.
발판고리는 앞문의 스프링이 자동으로 닫히는 부분에 걸어서 고정해 놓습니다.
사용법 : 이것은 영상이 있어서 이 것으로 대체합니다.
이 영상 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해결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설치해 볼때 볼펜이나 다른 물체를 이용해서 발판을 터치해 보시고
민감도를 조정하셔야 합니다.
민감도 조정되냐구요? 노옵~~~!!!! 안됩니다.
그럼 어떻게?? 꺽기는 부분 있습니다. 고리를 거는 부분 그 부분을 뺀지를 이용해서
도구를 이용해서 구부리거나 살짝 펴주셔서 그 민감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관리요령
물이나 습기가 닿으면 좀 얼룩덜룩해 지는 것이 있습니다.
마른 천으로 잘 오염된 부분을 잘 닦아서 설치의 역순으로 접어주신뒤에
케이블 타이로 묶어준뒤 건조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면 되겠습니다.
이 포획틀이 막!!! 엄청!!! 튼튼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동물이 탈출할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녹이 슬고 금방 오염되는 재질로 보인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좀 고급스럽게 표현한다면 내구성이 좀 떨어져 보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품을 구매 하실때는 그 부분을 참고 하셔야 하고 보관시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전체 평
한번 쓸려고 구매하시는 것이면 아주 탁월하다!!
위험한 공간에 들어 갔다면 내 반려 동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면 찾고 싶다면!!
아주 빨리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가격이 2만원대이니까!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쓰셔도 무방하겠지만 위에 관리요령을 참고하셔서
녹슬지 않게 잘 효과적으로 해 주셔야 겠어요~
저같은 경우는 은색 락카도 한번 뿌려주는 수고로움을 감수 했답니다.
한번 사용하기는 아깝고 장기적으로도 고장이 나지 않는 이상은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한
가성비 괜찮은 제품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막!! 정말 정밀하고 각이 나와야 되는 분들은 ^^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