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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넷플릭스,Tvn] 드라마 '빈센조' 1화 리뷰 (약간의 스포가 있어요.)

"나의 목표는 이 건물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작품 소개"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송중기를 주연으로 내세워 시작 전부터 많은 이슈를 불러 일으킨

#빈센조관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정말 영화나 드라마는 다 봐버리고

뭐 볼까 하고 찾아다니다가 넷플릭스 상단에 떠있는 빈센조를 접해서 처음 보기 시작했네요.

그동안 소문으로만 들었지 무슨 내용일까 많이 궁금하긴 했습니다.

 

일단 첫화를 본 소감을 먼저 말하자면 '송중기를 위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어요.

송중기 얼굴보다가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ㅎㅎ;;

잡설이 길었네요.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해 볼까요?

 

한 남자가 앞의 건물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나의 목표는 이 건물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 남자는 바로 드라마 속의 주인공 '빈센조 까사노' 입니다.

이탈리아 마피아의 법률 자문,고문,책사를 담당하는 변호사 콘실리에리 '빈센조 까사노'

여기서 콘실리에리는 이탈리아 마피아 보스의 고문 변호사를 지칭한다고 하네요.

72시간전 이탈리아 로마

 

빈센조는 아침부터 블랙수트와 넥타이를 메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에밀리오의 집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경비행기와 넓은 농장이 눈에 띄네요.

빈센조는 죽은 포비오의 마지막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에밀리오에게 반협박을 하면서 제안을 하는데요.

빈센조는 보스의 마지막 자비라며 말을 하지만 에밀리오는 이것을 거절하고 인종차별까지 합니다.

빈센조는 "동양인을 모욕한 대가를 곧 치르게 될거야" 라고 말을 하며 자리를 뜹니다.

 

그리고 날아다니던 경비행기의 정체가 밝혀졌네요. 이건 농약을 뿌리고 있던 비행기가 아닌

농장에 휘발류를 뿌리고 있던 비행기인데요.

빈센조가 자리를 뜨며 라이터를 던지자 순식간에 농장이 불타게 됬고 에밀리오는 절규하며 소리지릅니다.

초반부터 아주 강렬하네요.

에밀리오와의 만남 이후 파비오의 친아들 파올로를 만난 빈센조, 둘의 대화는 썩 좋게 끝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친아들보다 못한대접을 받아왔다고 생각한 파올로는 보스의 자리에 앉았음에도

빈센조를 죽일 계획을 세워 사람을 보내지만 빈센조는 알고 있었다는듯 여유롭게 이를 피해가네요.

 

그리고 곧바로 파올로의 차를 폭바시키는 걸로 응보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 자신을 찾지 말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봤을땐 와..죽은 자신의 보스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자신을 죽이려던 보스의 아들한테 자비를 베풀고

쿨하게 한국으로 가는 멋있는 마피아라고 생각했어요. 네..한국으로 가기 전까지는요...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빈센조는 공항에서부터 사기를 당하고...ㅠㅠ

거처로 마련해준곳은 예전에 이탈리아에서 살던 집하곤 비교도 안되게 클라스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일을 해결하고 곧바로 한국을 떠날 그에겐 그정도는 별일 아니었나봅니다.

그의 목표는 중국 조직의 보스가 숨겨둔 대량의 금, 당시 조직 보스는 빈센조에게 자문을 구했고

빈센조는 낡은 건물(금가프라자) 지하에 밀실을 만들어 금을 옮기고 그 위에 상점이나 회사를 만들어

의심을 피하도록 위장하는 방법을 제안했었습니다.

 

현재 한국은 대기업인 바벨건설에 의해 주변 상가들이 거의 넘어간 상태였고,바벨기업은

이 프라자 건물만 사들이면 되는데, 금 때문에 건물을 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해 주기위해 빈센조가 한국에 온것인데요.

 

과연 빈센조는 한달 안에 본인이 원하는 모든 일을 해결하고 몰타로 떠날 수 있을까요?

 

 

 

 

 

 

 


 

 

 

 

리뷰가 좀 도움이 되셨나요? 제가 쓴 내용은 이정도 뿐이지만 드라마 속에서 보면 인물들간의

심리묘사와 스토리전개가 박진감 있고 재밌습니다.

빈센조의 멋있기만 한 모습이 아닌 약간은 당황하고 허당끼가 있는 모습은 우리에게

더욱 친근감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드라마 속 빈센조는 모든 캐릭터들이 개성이 넘치고 진지하기도 하고 때론 웃기기도 하며

몰입감을 높혀 한순간도 눈을 못떼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도 보면서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서 깜짝 놀랐답니다.

송중기의 잘생긴 얼굴도 한 몫하는것 같아요 ㅎㅎ

 

과연 2화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Tvn에서도 방영하고 현재 넷플릭스에도 드라마가 올라가있으니

다들 한번쯤 봐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곧 2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본 리뷰에 인용된 드라마 관련 이미지와 대사는 드라마<빈센조>의 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