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법사 깔짝입니다.!!
저도 드디어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로 가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해루질??? 갑자기??? ㅋ
해루질은 예로부터 물 빠진 바다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는 행위로 주로 밤에 횃불 그러니까 요즘은 랜턴이 되겠네요(ㅋㅋ 횃불이라니~ 깜놀하셨죠? 사전에 나오는 말이라서 콜록~)
아무튼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로 방식의 한 종류입니다.
그래서 해루질 장비~ 하면 보통 그냥 갯벌 가서 가족과 연인과 아이들과 함께 먹을거리를 잡는 도구로 해석하시면 되겠네요~
잘 아시겠지만 레저는 장비발 이죠~ 장비발 = 돈발 되겠습니다.
첫번째로 장화
자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장화 되겠습니다. 그냥 장화이냐?? No!! no~~no~~~
그 이름 하여~~ 가슴장화!!!
보통은 대부분 중국산입니다. (이제는 중국게 아닌것 찾기가 더 힘들죠?)
저가형 1만6천원 부터 시작되는데 위에 제품은 철물마스터라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한 제품 되겠습니다.
안데 망사로 되어 있어서 딱~~~ 달라 붙는 것을 줄여 주죠~ 그래서 찝찝한 느낌이 없어서 효과적입니다.
머~ 취향대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사이즈는 발사이즈에 맞추시면 됩니다.
두번째로 장갑!!!
이건 목장갑 끼세요~ 아니면 고무장갑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런데 겨울철 제외하고 여름에 고무장갑 끼는 것은 화에 사로 잡히실수 있다는 거 기억해 주세요~ 땀~~~~이 차서~~ ㅜㅜ
세번째로는 갈퀴 또는 호미 되겠습니다.
위에 호미와 갈퀴를 삿는데 요즘 호미 시골 철물점 지나가다가 보면 한 2천원합니다. 호미 잡은 제 손이 좀 멋지네요~ㅋ
머 쓸말이 별루 없네요~ 사진으로 다 정리를 해 드려서~ 그냥 많은 장비보다 적당한거 하나 잡으세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려면 준비된 자세로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냥 갔다가 와이프 또는 애인과 싸우고 오면 ㅜㅜ
암튼~
네번째는 작업의자 또는 다용도 바스켓
방석 요것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내 관절은 소중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가 되겠습니다.
바스켓은 제가 가져 갔었는데 하드한것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무피를 차지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캠핑 갈때 보면 설거지통인가? 그 가방같은 모양 무슨 말 하는지 아시겠지요? 그 것도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제가 첫번째 포스팅을 해루질로 정한것은 최근에 제가 사용했던 장비중에 하나 이기도 하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 많은 곳은 자제하기도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하는 시기잔아요~
이럴때 가족 또는 친구 아이들과 함께 넓은 바라도 가셔서 건강한 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창조해 보시라고 장비를 몇개 올려보았습니다.
해루질 갈때 뭘~~??? 가져 가야 하지??? 걱정 하지 마시고~~ 소개 해 드린것중에 맘에 드는 것이 있다면 지금 폭풍 검색 하셔서 바로 떠나보세요~
오늘 마법사 깔짝이 소개해 드린 것들을 다시 한번 정리 해 보면
가슴장화, 조개 갈퀴, 호미, 작업의자(방석), 바스켓 소개해 드렸구요~ 하나 굳이 추가해 보자면 악어집게 정도 추가해 볼수 있을것 같네요~
다음시간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소재를 갖고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코로나 이슈에도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창조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