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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스포츠

키즈 유아 스키강습 35개월 강습생 성공 사례 어린이 스키 교육

키즈 유아 스키강습 35개월 강습생 성공 사례

 

 

어린 나이에 스키강습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더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전문스키학교 씽쿠!!

대한스키지도자연맹 어린이 챕터 스키 교수법을 편찬하고 전국 스키장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씽쿠 어린이전문스키학교를 통해 알아 보았습니다.

 

과거보다 많은 문의가 있고 강습 예약이 늘어난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씽쿠 어린이전문스키학교 미취학 고객 분포도 및 강습유형 분포 현황

 

 

4세 미만의 강습생의 비율이 많지는 않지만 전체강습생의 50%정도가 미취학 강습생이라고 하니

깜짝 놀랄 다름입니다.

 

그리고 미취학으로 강습을 진행할 경우 안전에 대한 것 때문에 1:1 강습을 진행 할 수박에 없고

 

입문자 강습을 벗어나게 되면 그룹강습을 진행 할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강습생의 사례를 좀 받아 보았습니다.

 

 

 

 


네 35개월 준혁이라는 꼬꼬마의 첫날 스키강습입니다.

 

강사는 김강래선생님이십니다.

 

국가대표 데몬스트레이터 출신으로 스키관련 2편의 논문과

스키 일주일만에 고수되기의 저자이고

대한스키지도자 연맹 위원으로 활동하시며

대학에서 지도자를 양성하고 계십니다.

 

 

https://youtu.be/7tE4388491k

 

 

영상 잘 보셨나요?

이 강습은 지산리조트에서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초급자 경사도가 대략 4~5도가 됩니다.

강습하기 아주 딱~ 좋은 슬로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로프 길이도 적당하구요~

 

너무 길면 지칠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키부츠에 적응하고 놀이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도자가 즉각 적으로 강습생의 반응에 대처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된다는 것두요

 

 

일반 스키학교의 강습은 보통 어린친구는 경력이 짧은 선생님이 나가는 반면

씽쿠 어린이전문스키학교는 강습생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더욱더 경험이 많은 지도자가

배정된다고 하니 매우 훌륭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로 언택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겨울에 방안에만 잇는것 대신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겨울 건강한 겨울 만드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도와 드렸습니다.